20대때 구입후 결혼식외에는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
자리만 차지했던 가방을 중고로 팔자니 그래도 첫 명품이였는데 간직해야지 하는 맘으로 계속 가지구 있었는데요~! 또 들고 다니자니 ㅠㅠ사피아노 큰사이즈라 어깨도 아프구 요즘은 작은게 좋기두 하고~ 친구가 리폼 얘기 했던게 떠올라서 그 업체에다 맡기려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레더몬스터 리뷰가 너무 좋터라구요~상담해주시는 카톡 매니저님두 친절하시구~중간중간 잊을만하면 연락주시구
ㅎㅎㅎ 가방을 딱 받자마자 진작에 할껄~~후회했어요ㅠㅠ 새로운 가방이 생긴것 같아소 넘조아요! 오늘 바로 출근때 착장했답니다!! 레더몬스터 강추❣️